김수현 김새론과 2년 사귀었지만 아무 사이도 아니었다고?
김수현, 김새론과 2년 사귀었지만 "아무 관계도 아니다"?
배우 김수현과 고(故) 김새론의 관계가 다시금 논란의 중심에 섰다. 최근 김수현 측은 김새론과의 교제를 인정하면서도, 두 사람 사이에 아무런 책임이나 관계가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하지만 이를 둘러싼 정황들은 대중의 의혹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김새론의 죽음, 김수현의 생일에 발생하다
김새론은 2025년 2월 16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 놀랍게도 이날은 김수현의 생일이었다. 우연의 일치라고 하기엔 너무나도 묘한 타이밍. 대중은 단순한 우연으로 보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생일날 전 연인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에 대해 김수현은 아무런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우리는 연인이었다" vs. "아무 관계 아니다"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최근 논란이 불거지자 "2019년 여름부터 2020년 가을까지 교제한 것은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그러나 이후 관계는 완전히 끝났으며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하지만, 온라인 커뮤니티와 유튜브 등에서는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과거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과 김수현이 군 복무 시절 김새론에게 보낸 손편지, 그리고 김새론이 김수현에게 보낸 문자까지 공개되며 논란은 더욱 가열되고 있다.
김새론의 마지막 문자 "오빠, 나 좀 살려줘"
2022년 음주운전 사고 이후 김새론은 연예계 활동을 사실상 중단해야 했다. 광고 위약금과 손해배상금으로 인해 7억 원이 넘는 빚을 떠안게 되었고, 설상가상으로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그녀에게 내용증명을 보내 채무 변제를 요구했다.
이 과정에서 김새론은 김수현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오빠, 나 좀 살려줘." 그러나 김수현은 이를 외면했다. 이후 김새론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아르바이트까지 하며 생계를 유지하려 했으나, 결국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됐다.
대중의 신뢰를 잃어버린 김수현
김새론의 사망 이후, 김수현의 이미지는 급격히 추락하고 있다. 그가 공식적으로 교제를 인정했음에도 불구하고, 김새론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도움을 주지 않았다는 점에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또한, 연인이었다고 인정하면서도 "아무 관계가 아니다"라는 태도가 논란을 키웠다.
광고업계는 발 빠르게 움직였다. 일부 브랜드는 김수현의 광고를 내리기 시작했고, 중국에서도 그의 팬덤이 등을 돌리는 분위기다. 웨이보에서는 "다시는 중국에서 활동하는 걸 보고 싶지 않다"는 반응이 나올 정도로 이미지 타격이 크다.
과연 모든 것이 우연일까?
김새론의 죽음이 김수현의 생일에 발생한 것, 음주운전 이후 소속사가 내용증명을 보낸 것, 그리고 김새론이 절박한 심정으로 김수현에게 보낸 마지막 문자까지—이 모든 것이 단순한 우연일까? 대중은 쉽게 납득하지 못하고 있다. 김수현의 해명이 나왔지만 여전히 대중의 시선은 차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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