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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Dplus 기아 꺾고 5년 연속 롤드컵 진출 확정!

토끼의시계 2025. 9. 20.

2025 LCK 플레이오프에서 또 하나의 명승부가 탄생했습니다. 18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2라운드 패자조 경기에서 T1이 Dplus 기아를 세트 스코어 3대 1로 제압하며 5년 연속 롤드컵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SKT T1 월즈 진출

1세트 패배, 그러나 반전의 시작

경기 초반은 Dplus 기아의 흐름이었습니다. T1은 첫 세트를 내주며 다소 불안한 출발을 보였지만, 이는 곧 대반전을 위한 서막이었습니다.

 

오너 문현준, 펜타킬로 분위기 반전

2세트에서 가장 빛난 선수는 단연 ‘오너’ 문현준이었습니다. 그는 한타에서 펜타킬을 완성하며 팀의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습니다. 이 장면은 경기 전체의 흐름을 뒤바꾼 결정적 전환점이 되었고, 이후 T1은 흔들림 없는 경기력을 보여줬습니다.

 

안정적인 운영으로 3세트 완승

3세트에 들어선 T1은 특유의 운영 능력을 선보였습니다. 라인전 단계부터 주도권을 잡아냈고, 한타에서도 실수 없는 플레이로 상대를 압박했습니다. 글로벌 골드 격차를 벌리며 흔들림 없이 경기를 끝냈습니다.

 

4세트, 골드 격차 1만으로 압도

마지막 4세트에서는 초반부터 킬 스코어를 대거 쌓아 올리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자랑했습니다. 글로벌 골드 격차는 무려 1만 이상으로 벌어졌고, T1은 단 33분 만에 넥서스를 파괴하며 경기를 매듭지었습니다.

 

 

5년 연속 롤드컵, 의미 있는 기록

이번 승리로 T1은 최소 4위를 확보하며 2025 롤드컵 진출권을 확보했습니다.

  • 2021년부터 이어진 5년 연속 진출이라는 대기록
  • ‘국제전의 제왕’이라는 명성 재확인
  • 페이커를 중심으로 한 팀워크와 신예 선수들의 성장

이 모든 것이 결합하며 T1은 다시 한 번 LCK를 대표하는 팀임을 증명했습니다.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

  • 플레이오프 상위 라운드에서의 활약
  • LCK 우승 경쟁과 롤드컵 무대에서의 가능성
  • 오너의 펜타킬 장면이 상징하는 T1의 저력

T1의 여정은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입니다. 팬들에게는 또 한 번의 뜨거운 순간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무리

이번 T1의 승리는 단순한 플레이오프 한 경기 이상의 의미를 지닙니다. 역사적인 5년 연속 롤드컵 진출, 그리고 글로벌 팬들에게 각인된 압도적 존재감.
2025 롤드컵 무대에서 T1이 어떤 새로운 역사를 쓸지, 이제 전 세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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