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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1500명이 넘다

by 토끼의시계 2020. 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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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 본부에 따르면 오늘 334명의 환자가 늘어나 159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알렸다.
증가 추위를 살펴보면 신천지 사태 이후 지역사회 전파 가속으로 하루에 100여명씩 늘어나는 추세이다.
대부분의 환자가 대구에 집중되어 있어 늘어난 환자중 307명의 환자가 대구에서 발병한 환자였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동결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인하로 현 코로나 사태에 대응할 것으로 생각되었지만 협의하에 현 금리를 동결하는 결정을 내렸다.



대기업의 기부

삼성 등 5개 기업에서 500억 코로나 사태 극복을 위해 500억을 기부했다

기부 금액은 삼성이 300억으로 가장 컸으며 의료용품, 생필품, 의료진을 위한 면역력 강화 식품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롯데, 현대차, LG, 오비맥주 등도 10~50억 상당의 기부를 했고 기부금은 마스크 구입비와 소독용품 구입비로 쓰여질 예정이다.

신천지 대구 예수교회 82%이상 유증상자

실외공간보다 실내공간의 전파가 얼마나 무서운지에 대한 반증이다. 신천지 대구예수교회에 82%넘는 사람이 유증상자로 밝혀져 충격이다.
양성판정자는 800여명이 넘어 확진자 판단을 기다리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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