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윤스테이가 정말 핫하죠.
늘 한결같은 윤여사님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님
그리고 새로 합류한 최우식님까지 정말 케미가 대단해요.
오늘은 이 윤스테이에서 나오는 그릇들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아
그 그릇들이 뭔지 알려드리려고 해요.
이 그릇회사는 에델코첸이라는 회사입니다.
에델코첸은 세계적인 스테인리스 주방용품 제조기업 TYS의 대표 브랜드입니다.
에델코첸 홈페이지에 있는 회사 설명을 인용해 봅니다.
StainLess is More
주방에서 사용하기에 스테인리스보다 더 좋은 소재는 없다는 기업
철학에서 태어난 에델코첸 전 상품은 불필요한 거품은 철저히 덜어내고
기능과 디자인의 조화, 본질적인 면에 집중합니다.
에델코첸이란 이름은 Noble, Stainless Steel을 의미하는 독일어
Edelstahl과 Cooking의 Kochen이 만나 태어났습니다.
에델코첸을 사용하는 모든 분이 하루를 아름답고 고귀하게 보내길,
음식을 만들고 즐기는데 있어 그 중심에 에델코첸이 함께 하길 기원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우리는 사용자 중심으로 냄비와 팬, 식기를 연구하며 주방공간과 라이프 스타일을 공부합니다.
당신이 주방에서 보내는 시간의 의미를 되새기며
그 가치를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단순한 주방용품이 아닌 추억이 될 수 있는 제품을 전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에델코첸은 변하지 않는 요리의 가치와 음식을 대하는 태도에 대한 탐구를 시작합니다.
‘Eat:titude
음식을 대하는 태도’를 주제로 매달 소소하지만 깊이 있는 맛을 전하는
‘동네식당’을 만나보고, 푸드컬쳐 리더들과 함께 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만들어 갑니다.
지금껏 보지 못했던 디자인으로 심미적 만족감을 더하고 오랜 시간 사용해도
손의 감각으로, 입의 즐거움으로 점점 당신의 주방과 그리고 당신과 하나되는 그런 에델코첸,
Have a Good Edelkochen, 우리는 그렇게 당신의 일부가 되어가는 꿈을 꿉니다.
에델코첸은 46년 동안 스테인리스 주방용품을 생산한 TYS의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백화점,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 홈쇼핑 등 여러 채널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냄비, 프라이팬, 밀폐용기 등 다양한 라인업과 유니크한 구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윤스테이에서 나오는 그런 아름다운 그릇의 모습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닌 거 같네요.
윤스테이 에델코첸을 집으로 들이고 싶으시다면지금 설맞이 행사를 하고 있으니 지금 구비하시면 조금 저렴한 가격에 구하실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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