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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영화 리뷰

신과 나:100일 간의 거래

by 토끼의시계 2020.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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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4월 개봉 예정인 영화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제가 미스터리 영화를 좋아하는데 통 포스팅을 못해 아쉬웠는데

이 영화를 포스팅 하게 되어 기쁘네요.

 

죽음에서 깨어난 ‘나’는 병원에 누워있는 이유조차 기억하지 못한다.
 그때 ‘나’의 앞에 나타난 미스터리한 ‘신’은 두 번째 삶을 얻는 대가로
 100일 안에 자신이 깨어난 몸의 주인인 정체불명의 고등학생 ‘민’을
 죽음으로 몰고 간 사람을 찾아내야만 한다는 미션을 남긴 채 사라진다.
 
 지극히 평범해 보이는 ‘민’의 주변 모든 사람들
 평온한 일상에 점차 빠져들 때쯤
 ‘나’는 충격적인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데…
 
 모두의 상상력을 뒤흔들 미스터리한 100일간의 거래!

 

 

새로운 사람의 몸에서 깨어난 나

몸의 주인의 죽음에 대해서 밝혀야 한다.

주변 사람들 중 소년의 죽음에 관계된 사람은 누구일까?

아직 개봉 전이라 스틸컷과 예고편을 보면서 범인을 유추하고 있습니다.

 

미스터리 영화의 묘미라면 반전일 거예요.

이 영화에는 어떤 반전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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