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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팬서 사망 전세계 애도의 물결

토끼의시계 2020.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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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팬서 역의 배우 채드윅 보스만이 4년의 대장암 투병 끝에 사망 소식을 전했다.

채드윅의 트위터에는 부고를 알리는 글이 올라왔다.

 

소식을 모르시는 분이 많겠지만 2016년 대장암 3기 판정을 받고 4년간 투병을 해온 채드윅은

투병 중에도 영화를 촬영하는 등 배우로서의 열정을 바쳤지만

대장암 4기로 진행하여 항암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사망하였다.

 

2018년 블랙팬서의 티찰라 왕 역을 맡아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도 오를 그는

인내와 열정의 배우로 알려져 있었으나 안타깝게 사망소식을 전했고

그의 팬들은 고인에 대한 안타까운 소식에 슬퍼했다.

 

영웅이 죽은 오늘

많은 배우들은 애도를 전언을 전했고

팬들 역시 트위터를 통해 고인에게 메세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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