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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사/poem

나는 시인이 되고 싶었다20

by 토끼의시계 2021.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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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의 이상

 

이상을 그리지 않는 인간은

날개없는 새같다.

물을 뿜지 않는 고래같고

나무를 오르지 않는 원숭이거나

하루도 살지 않는 하루살이 같다.

현실을 등에 메면

누구나 이상을 가지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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