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배구단 소속 A씨는? 이다영 선수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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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프로 여자 배구 선수가 숙소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자정 경기 용인시 기흥구의 한 연수원 체육관 화장실에서
배구 선수 A씨(25)가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A씨를 처음 발견한 동료 선수 B씨는 “A씨가 힘들어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것 같다”고 말했다.
A씨는 최근 심적으로 힘들어했다고 한다.
A씨는 인근 대학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기사에서 밝힌 정보에 따르면
A씨는 흥국생명 배구단 소속이며
최근 심적으로 힘들어했고
만 25세로 추측된다.
2월 5일 흥국생명과 GS칼텍스 전 이후
의미심장한 글을 인스타에 남기기도 했으며
김연경과의 불화설이 퍼졌고
팀 2연패의 심적 부담으로 극단적인 선택을 한 듯 보인다.
현재 흥국생명 배구단의 홈페이지는
다운을 반복하고 있다.
아마도 공식 입장을 밝힐 듯하다.
주전 세터이며
언니와 함께 흥국생명의 대들보인 이다영 선수
개인적으로 힘들겠지만
잘 쉬고 다시 돌아와줬으면 한다.
우리는 당신을 언제나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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