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더 트롯쇼 첫방송
sbs 트롯쇼가 시작된다.
대한민국을 휩쓴 트로트 열풍의 주인공들이
한 무대에 모여 진정한 트로트의 센터를 가리는 트롯쇼
트롯 초이스를 가린다!
글로벌 K-POP 음악 프로그램 와 K-POP의 양대 산맥을
이룰 최초의 트로트 차트쇼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새로운 트로트 차트쇼가 시작된다.
sbs에서 2월 10일 9시부터 방영하는 새 프로그램 sbs트롯쇼
MC는 트롯의 여왕 장윤정의 남편 도경완 아나운서가 맡았다.
오늘 첫회 출연자들은 누가 있었을까?
송가인, 설하윤, 김수찬, 나태주, 홍자, 류지광, 안성준, 조명섭,
성원이, 나상도, 마이진, 완이화, 임도형, 미카&갓스, 도윤, 황홍비 등
화려한 라인업이었다.
sbs공식 페이지에 가면 이들의 영상 클립도 볼 수 있다.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진 <더 트롯쇼>는
‘본인의 이름으로 발매한 곡’을 부른다는 점이 차별화 포인트로 팬들이 목말라 하던
‘본인 곡 무대’를 온전히 즐길 수 있다.
차트 순위를 올리기 위해 마련된 코너에서는 자신의 곡 홍보는 물론,
매력어필을 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다.
가수들이 무대만큼이나 개인기에 열을 올리기도 했다.
오디션 위너들의 솔직 비하인드 토크와
화제의 트로트를 배워볼 수 있는 코너도 마련되어 있다.
국내 최초의 순수 창작 트롯 차트쇼 <더 트롯쇼>는
1달간의 음원 점수 및 투표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트로트 순위를 집계하며
매 월 인기 트로트 순위를 공개할 예정이다.
첫회의 최고 인기는 설하윤이였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트로트 가수 중 요즘 최고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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