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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2번 다시 서울시장 공약 포스터

by 토끼의시계 2021. 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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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서울시장-후보-포스터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2번 후보이다.

국민의 힘 내부경선에서는 나경원을 누르고

야권 후보 단일화에서는 안철수를 눌렀다.

특이한 이력은 오세훈 시장이 육군 중위 출신이라는 것이다.

2006년 2010년 서울시장을 연임하였다.

이후에 국회의원 후보로 2번 나왔으나 낙선하였다.

 

오세훈-메인-포스터
오세훈 서울시장 설명

부동산 공약을 주요 공약으로 들고 나왔다.

다시 뛰는 심장 서울이라는 캐치프라이즈는

다시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포부를 담고 있다.

부동산 가격에 대한 네거티브를 들고 나와 LH사타에 대한 이득을 점했다.

하지만 내곡동 처가 관련한 땅에 대한 개입 논란이 있다.

 

오세훈-공약오세훈-공약2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공약

교통공약에 전기자동차에 대한 언급이 있다.

주택공급은 획기적인 공급 방법은 아니지만 구색은 갖추고 있다.

오세훈 시장에게 기대하는 것은 경제 활성화 공약이다.

서울 대개조, 뉴서울 플랜 세부내용이 정말 맘에 든다.

복지에서도 노인 여성 각 계층에 관한 공약을 들고 나왔다.

 

오세훈-권역공약오세훈-지역별공약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지역공약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의 특이점은

지역 공약에서 권역을 구분하였다는 점이다.

무엇보다 눈길이 가는 것은 교통이다.

전 권역에서 교통 공약이 있고

이는 경전철 전기차 등의 활성화를 추진한다.

용산을 중심으로 잡고 링킹파크를 추진하는 공약도 눈에 띈다.

 

오세훈-공보-마지막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약속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의 공보에서 네거티브는 적은 부분이다.

직접적으로 네거티브 전략을 활용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자신을 부각하는 많은 포스터에서 상대와 비교되는 부분이 있다.

일하는 시간의 절반을 어려운 분들을 찾는다.

소통의 부재가 낳아온 현 정부에 대항하는 카피이다.

부동산 공약에 힘을 주지 않은 것은

LH사태를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않을 것으로 비춰지게 한다.

카피에 힘이 실리지는 않았지만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은은하게 자신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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