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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년을 타고갈 소띠 배우와 올해 활동

토끼의시계 2021.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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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은 60번째 간지중 38번째로 하얀 소의 해이다.

그럼 소의 해이니만큼 소띠 배우는 누가 있고

올해 어떤 활동이 예정되어 있는지 보자

우선 대한민국 절대 미남 정우성이다.

영화계의 살아있는 미남이신 정우성은

올해 권상우과 함께 '날아라 개천용' SBS드라마에 출연 예정이시다.

연기력 그리고 외모가 

브라운관에서 어떻게 비칠지 벌써 기대가 되는 소띠 스타다.

 

숏컷의 워너비 몸매 고준희이다.

드라마와 영화에 고루 활동중인 고준희는

올해 정글의 법칙에 출연하여 매력을 발산한다.

방송서 외모 컴플렉스라 메이크업을 한다고 첫 회에 등장한 바 있다.

그냥 그 모습도 예쁜 고준희다.

 

드라마 보증수표 황정음이다.

연기력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마음에 들어앉은 그녀는

전년도 아쉽게도 이혼 조정을 하였다.

개인적으로 슬픈 일이지만

우리는 늘 배우로서 황정음을 응원하고 있으니

작년보다 더 많은 드라마에 참여했으면 한다.

 

여심 갈취 배우 송중기이다.

작년 이혼이라는 개인적인 사정이 있었지만

올해 배우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기 위해

tvN드라마 빈센조에 주연 배우로 출연한다.

현재 주가를 올리고 있는 철인왕후 후속 드라마이니

많은 시청 바란다.

 

안 유명한 드라마가 없는 서현진이다.

올해 tvN방송 예정인 '너는 나의 봄'에 출연 예정이고

언제나 그랬 듯이 최고의 연기와

좋은 활동 보여주길 바란다.

 

천만배우 이동휘이다.

올해 영화 '새해 전야'에서 볼 수 있다.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홍지영 감독의 작품이라

이동휘의 연기력을 얼마나 영화에 기어할지 벌써 기대된다.

 

우월할 기럭지 뭐하나 빠지지 않는 이다희다.

올해 tvN드라마 '루카'에 출연 예정이며

강력계 형사로 출연을 한다.

포스터만 보아도 본방 사수를 해야 할 것 같은 드라마다.

드라마는 본방 사수다.

 

이외에도 많은 배우들이 있고

언급하지 않아 섭섭하겠지만

2021년 활동이 가까워진 소띠 배우들을 살펴보았다.

올해 소띠 배우 모두 좋은 작품으로

좋은 연기로 

팬들에게 사랑 받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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