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동상이몽2에 이영자 한번애 밥솥

배우 이윤지 밥솥이 동상이몽2의 눈길을 끌었다.

2월 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신년맞이 홈커밍 특집'을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이윤지♥정한울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이윤지♥정한울 부부의 이사한 집도 공개됐다. 
이들 부부의 보금자리는 전 집보다 밝아진 거실과 넓어진 주방.

그리고 제일 눈에 띄는 것은 테라스였다. 

 

2층 침대 방은 첫째 라니와 정한울이 함께 쓴다고.

정한울은 "라니가 2층을 쓰고, 제가 1층 침대를 쓴다"고 말했다.

따로 자는 이유에 대해 이윤지는 "원래 4인 침대에 다같이 잤는데, 잠에 못 들더라.

그래서 라니에게 은근슬쩍 제안했는데 너무 좋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특히 앞집에는 친정어머니가 살고 있었다.

이날 이윤지는 친정엄마와 함께 요리에 나섰다.

요리 와중에 4가지 음식을 한번에 조리할 수 있는 밥솥이 등장하면서

누리꾼들의 호기심을 샀다.
해당 제품은 한번애 밥솥형 멀티쿠커(스마트쿠커)로 이영자 한번애였다.

2개의 찜기로 구성된 총 4개의 조리 공간으로 최대 4가지 음식을 동시에 요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간편한 터치형 디스플레이에 최적화된 메뉴

프로그램으로 불 조절 없이 버튼 한 번으로 쌀밥, 국, 찜, 빵 등 12가지 요리를 자동 조리할 수 있다.

특히 한번애의 모델 '이영자의 맛집 리스트'

메뉴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차려낼 수 있다. 최대 24시간 설정 가능한 예약 기능 모드로

혼자 사는 1인 가구 및 맞벌이가 대부분인 바쁜 밀레니얼 부부들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요리를 간편하게 맛볼 수 있어 편리하다.

한번애는 일반 압력 밥솥과 달리 조리 중 언제든 뚜껑을 열 수 있다.
간을 하거나 재료를 추가할 수 있으며 굽거나 튀기는 대신 찌고 끓이는 조리법으로 요리가 가능하다.

누리꾼들은 이윤지 이영자 팬인가?

이영자 밥솥 이윤지에게도 끌렸다는 반응이다.

이영자 한번애는 텐마인즈에서 단독 판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