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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리 클럽 방문 맞다. 검사 후 자가격리 중

by 토끼의시계 2020.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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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럽 확진자 방문으로 2차 감염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카라 출신 '박규리'씨가 사회적 거리 두기를 지키지 않고 클럽에 방문해 논란이 되고 있다.

박규리 씨는 클럽 입장부터 퇴장까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으며 

선별진료소 방문 후 음성판정을 받고 자가 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태원 관련 확진자는 전국적으로 75명 늘었고

서울에 49명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클럽 2차 감염 확산 사태는 사회적 거리 두기라는 작은 규범을 지키지 않아

많은 소상공인 및 시민들에게 피해를 입혔고

휴가 나온 군인들과 연예인까지 클럽에 방문한 사실이 확인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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