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관심사/poem 나는 시인이 되고 싶었다 18 나는 시인이 되고 싶었다 18 토끼의시계 2021. 1. 5. 책갈피에 껴있는 내가 무언갈 뒤적인다는 건 누군가가 생각났다는 뜻이다 그리고 보통은 그 자리에 네가 있었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괜찮은 생활 저작자표시 동일조건 관련글 나는 시인이 되고 싶었다 19 나는 시인이 되고 싶었다18 나는 시인이 되고 싶었다 17 나는 시인이 되고 싶었다18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