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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 겉은 화려하지만 집은 사람 살 집이 아니었다.

토끼의시계 2022. 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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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우파에서 리더로 활약한 가비

현재 많은 예능에 출연하며

승승장구하는 가비의 모습이 포착되었는데

갓파더에 등장한 가비의 집은 쓰레기장이었다.

 

 

가비-강주은
가비의 집을 방문한 강주은

 

갓파더 가비의 집에 방문한 강주은

 

4월 19일 갓파더에 가비의 집을 방문한

강주은의 모습이 방송을 탔다

강주은은 둘째 딸 가비의 집을 방문한다는 말에

들뜬 마음으로 가비의 집으로 향했다.

그러나 강주은이 접한 가비의 집의 상태

설거지가 되지 않은 식기들

유통기한이 지나버린 명란젓과 곰팡이핀 요거트

배달음식으로 가득찬 싱크대까지

 

가비는 너무 바쁘다는 변명을 했지만

강주은은 이건 사람 사는 곳이 아니라며

정리 본능을 발회했다.

정리를 하는 강주은에게 가비는

고비는 나중에 볶아 먹겠다고

배달 음식을 가리켰지만

강주은은 우리집 개한테도 안 준다며

가비에게 면박을 줬다.

 

갓파더-가비-집
가비의 집에 놀라는 패널들

강주은은 신선한 식재료를 대량으로 주문했고

가비는 혼자사는 집에 식재료가 많다고 걱정했지만

강주은은 생각보다 금방 없어진다면서

엄마의 면모를 보여줬다.

가비의 컵라면을 전부 회수한 강주은은

인스턴트에게 빚을 갚기라도 해야하는거냐며

가비에게 잔소리 폭격을 해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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