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민 강도 흉기 피습 있었다

 

 

주호민 작가 인스타

강도 피습 사건 주호민 작가

 

신과 함께로 잘 알려져 있는 웹툰 작가 주호민이

5개월 전 강도에 피습된 사실이 밝혀졌다.

10월 16일 인터넷 방송 플랫폼 트위치에서

5월 자신의 집에 강도가 침입해 6억원 상당 금전을 요구

흉기를 휘둘렀다고 밝혔다.

 

주호민 작가는 침입한 강도의 흉기에 양손에 자상을 입였고

양손 10바늘 이상을 꿰맸다고 설명했다.

주호민 작가의 아내가 신고해 출동한 경찰이

강도를 제압 강도는 불치병을 앓고 있는 자식의 치료비 마련을 위해

6억원을 요구했다고 밝혔지만

경찰 조사결과 주식투자로 인해 빚을 진 상태로 밝혀졌다.

주호민 작가는 강도로 침입해서 기소된 피고에게

3년 6개월의 실형이 선고되었다고 말했다.

 

작은 덧붙임

항상 밝은 모습으로 우리는 찾는 주호민 작가

침착맨과의 케미로 침펄 방송에도 참여 하고 있으며

개인 방송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주호민 작가에게

이런 사건이 있었다는 것이 놀랍고

한편으로는 다치지 않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5개월이 지났지만 아찔한 상황이었을 것이다.

더 잘 될 웹툰 작가에게 오는 액땜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주호민 작가의 많은 활약을

그리고 좋은 웹툰 좋은 방송을 보았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