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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자 일본 활동으로 2000억 벌었던 적 있어

토끼의시계 2020. 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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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는 김연자

15일 미우새에는 홍진영이 김연자의 집에 방문한 내용이 전파를 탔다.

한국에서 유명해지기 전 김연자는 일본활동으로 2000억원 정도의 돈을 벌었으나

사기를 당해 많은 돈을 잃었다고 한다.

한국에 와서 트로트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고

미우새에 홍진영과 출연해 상상 이상의 케미를 선보였다.

 

김연자와 홍진영이 나온 이 날의 미우새는 

분당 최고 시청률 17.2%를 돌파하며

최고의 1분에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트롯신이 떳다에 출연하기도 한 김연자는

K트로트의 선두주자가 되기 위해

여러 노력들을 하고 있고 앞으로 트로트의 발전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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