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 더 비기닝 대체 어떤 드라마일까? 첫방은 이제 시작

김래원과 이다희가 가운데 서있고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쳐다보고 있다.

도대체 왜 이런 상황이 된 것일까?

 

스펙터클 추격 액션이라는 아래 문구가 보이는데

작가는 이 드라마의 설명을 이렇게 기재하였다.

특별한 능력 때문에 세상에 쫓기게 된 '지오'가 유일하게 그의 모습을 기억하는 강력반 형사

'구름'과 함께 거대한 음모에 맞서는 스펙터클 추격 액션극

 

 

김래원 -지오 역 : 자신이 누구인지 모른체 세상에 던져진 남자.

이다희 - 구름 역 : 중대범죄수사과에서 전출온 강력계 형사.

김성오 - 이손 역 : 처리팀, 특수부대 출신의 집념의 추격자.

 

주요 인물은 이 셋으로

김래원이 특별한 능력을 지닌 남자로 등장

로맨스를 낀 액션 드라마로 예상된다.

 

더욱 재밌는 것은 드라마 시작 시기가 2월이라는 사실

2월에 드라마의 풍년이 예상된다.

 

개인적으로 이다희 배우를 좋아해서 마지막은 

루카 더 비기닝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