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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이나 할까 이주영 타임즈 주연배우

by 토끼의시계 2021.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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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즈 주연배우 이주영이 톡이나 할까 출연

 

2월 16일 톡이나 할까에 OCN 새 토일드라마 타임즈 주연배우 이주연이 출연했다.

이주영은 타임즈 첫미팅을 하고 내심 부담스러운 마음이 들었다고 한다.

같이 하자라는 대답을 듣고 정말 기뻤는데 잠시 배역이 내 것이 아닌 것 같기도 했다.

미스터리 판타지 장르는 처음이라서 잘할 수 있을지 걱정 되었다고 했다.

 

이주영은 요 몇 년 간 쉬지 못하고 일해서 스스로를 칭찬하지 않아왔다고 말했는데

김이나 작사가는 태어나 주연만 해본 사람처럼 임하라고 용기를 주었다.

이주영이 출연하는 타임즈는 5년 전 과거의 기자 이진우와 전화 연결된 서정인이

아버지 서기태 대통령의 죽음을 막으며

위험한 진실과 마주하는 타임워프 정치 드라마다.

 

 

타임즈는 2월 20일 오후 10시 30분 첫방송한다.

이서진 이주영 주연의 타임 워프 정치 드라마인데

정치 드라마의 타임 워프는 첫 시도이다.

이태원 클라스에 이주영은 예고편만으로도 존재감이 대단했다.

단밤의 주방장으로 트랜스젠더를 연기했고

요소요소에서 감초 역할을 잘했다.

이주영이 갑자기 뜬 스타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이주영의 우리가 모르는 출연작이 많다.

오늘 이주영이 있는 자리가 공으로 얻은 자리가 아니라는 것을 말한다.

앞으로 배우 이주영이 얼마나 더 큰 배우가 될지 알 수 없지만

나는 오늘의 이주영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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